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근로 활동을 하는 가구가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며, 3년간 저축 유지 및 교육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횡성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횡성군 거주 만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8개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2월 3일까지 지원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월부터 정기 교육 및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횡성군이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네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국비, 군비, 자부담 비율로 진행된다. 횡성군에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위생 설비 보완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

횡성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9억 8천 9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빈집정비사업 등과 연계하여 노후 건축물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약국과 협력하여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 약봉투 2만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며, 올바른 항생제 사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WHO는 항생제 내성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횡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할인, 지역 화폐 인센티브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민생 지원책을 시행한다. 횡성몰 30% 할인 쿠폰 발행, 어사매장터 적립금 및 경품 증정, 횡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5% 상향,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시 14만 원 상당 혜택 제공 등이 포함된다.

횡성군이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과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공유, 현장 문제점 점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사랑위원회는 원주시장의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횡성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오만한 발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안이 횡성을 원주의 변두리로 전락시키려는 흡수통합 시도이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원주시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즉각 사과와 통합 주장 철회를 요구했다.

횡성문화원이 제46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횡성 출신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1월 28일 횡성시네마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로타리의 한철'과 또 다른 연출작 '해질 무렵'이 상영되며, 김 감독이 직접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에 접목하여 지역 특화 문제를 해결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유휴지 활용, 테마형 관광 콘텐츠 개발, 마을 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등이 있으며, 과거 무인자원회수기 도입,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횡성군이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횡성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 축산, 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완성하게 되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운영한다.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