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홍보했으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기업, 횡성군이 각각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횡성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수당, 전입근로수당,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횡성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최대 5년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신규 '청년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농한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치매 선별검사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여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 및 체험비 전액 무상, 간식 및 귀가 차량 운행 지원,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 심리 검사 등 다양한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주말 체험 활동 등이 있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접수 또는 전화 문의(033-340-2193)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불량 주택 개량, 무주택자, 귀농·귀촌자, 농업분야 근로자 숙소 제공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사업을 지원한다. 농협을 통해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저금리 융자(연리 2%, 청년 1.5%)를 제공하며, 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횡성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 전달과 함께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 및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2025년 안전사고 제로(Zero) 성과를 달성했다. 위험성평가 인정심사 획득, ISO45001 인증 취득, 산림복지시설 안전 최우수 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 '횡성어사매장터'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규 회원 유치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 추천 시 적립금 지급, 매일 출석체크를 통한 잡곡 및 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횡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유지보수, 보안등 전기요금,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횡성군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받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 저하 청년 및 진로 고민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수당 및 취업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1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전화 상담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횡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1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총 4,009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157억원 규모다. 특히 노인 역량 활용 일자리가 확대되어 지역 수요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