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립횡성숲체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담은 서약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청렴 워크숍 및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내 '꿈틀놀이터'가 2026년 상반기 단체 이용 신청을 받는다. 횡성군 지역아동센터(초등 1~3학년)와 유아교육기관(0~7세), 그리고 원주, 홍천, 춘천 등 인근 관외 유아교육기관이 대상이며, 이용료는 아동 1인당 1,000원이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횡성군이 21일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갖고 가축 전염병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강원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13명의 공수의를 위촉했으며,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관내 동물병원장들이 예찰, 백신 접종, 의심축 신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축산업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송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주관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전국 대학 중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정보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정보 공시 업무 전반을 점검하여 신뢰성 제고와 질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암 검진은 물론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성질환자 또는 가족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5대 만성질환 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은 각 면별 보건지소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금식 및 채변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횡성몰'에서 '2026년 횡성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화요일 30% 할인쿠폰 발행, 신규 가입자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확대 등 온라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횡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건조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시작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선발을 위한 체력검정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횡성군이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온 원 선생은 이번 보유자 인정과 함께 미래 전승을 책임질 전수장학생 5명도 선발되어 횡성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실용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검진 안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 절주, 구강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고령 인구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보건소 사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거주 18~45세 청년이 지역 사업장 면접 시 회당 5만 원, 최대 3회까지 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된다.

횡성군이 지역 자원 활용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횡성형 행복소득' 도입을 위해 「횡성형 행복소득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재생에너지 및 순환경제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수익 연동형 모델을 채택했다. 시범사업 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행복소득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