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을 활용한 헬시플레저 및 캠핑 먹거리 트렌드에 맞는 5종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2026년에는 제품 고도화와 함께 F&B 체험 공간, 통합 판매장 등을 갖춘 '테마스테이지'를 구축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횡성군이 2026년 1월부터 관내 9세~18세 청소년에게 진로, 취미, 문화,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를 도입한다. 초등학생 월 3만 원, 중학생 월 5만 원, 고등학생 월 7만 원을 시작으로 점차 지원 금액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득과 무관하게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하면 약 3,200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서점, 예능·체육 시설, 문화 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했다.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3년간 운영·관리 사무를 위탁하며,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수질오염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전국 최초로 농업, 축산, 임업 전 분야에 걸쳐 임업용 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에 나섰다. 이는 기존 농업, 축산 분야 지원에 임업까지 확대하여 1차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건강한 하천 생태계 보전과 다슬기 자원 회복을 위해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를 '다슬기 채취금지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다슬기 산란 및 성장 여건 보호를 위해 채취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1.5cm 미만 어린 다슬기 채취는 상시 금지된다. 허가 없는 채취 도구 사용 및 불법 채취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횡성군이 올해 정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총 33건 선정, 국·도비 1,018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1,470억 원),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372억 원) 등이 포함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갑천‧청일‧서원 의용소방대에 순찰 차량 3대를 지원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횡성읍 시가지 교통 혼잡 완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42억 8천 5백만 원을 투입하여 총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매일2, 3지구, 유동3, 4지구, 유현1지구, 초원1지구, 옥계2지구 총 7개 지구 1,481필지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가 예산으로 진행되어 주민 부담이 없다. 횡성군은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2026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임산부, 아동뿐만 아니라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도 12개월로 연장된다. 국산 농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홈페이지,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횡성군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황실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라 구축되었으며, 총 76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8명의 전담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재난상황판, 화상회의 시스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우천면 일원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을 본격화한다. 2030년까지 180억 원을 투자하여 쇠목골마을의 노후 주택을 아파트 수준의 생활 SOC와 안전·편의 인프라를 갖춘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며, 92호의 신규 주택 공급도 이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