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 기간제근로자 부당해고 소송 3년 만에 군 승소로 종결. 서울고등법원 항소 취하로 대법원 판결 확정, 계약 만료에 따른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 아님. 2026년부터 기간제근로자 계약기간 1년으로 연장 및 복지 혜택 강화 예정.

갑천면 지역 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4백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 관리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횡성군은 유휴 군유지 발굴 및 대부료 부과를 통한 세입 증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이 농업인 단체의 결속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 활력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의견의 정책 반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여 농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워크숍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농업시책 추진 방향 설명, 지역 선도농업인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을 담은 횡성 치유 도시락'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미식관광 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치유음식 개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 주민 주도의 콘텐츠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재단은 내년 사업 확대를 통해 미식관광 패키지 개발 등 고도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횡성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가 2025년 12월 한 달간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횡성사랑카드 30만 원 이상 누적 결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3,000만 원 규모의 횡성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1등 10만 원부터 5등 5천 원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리고'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15일 개별 통보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횡성사랑카드 등록 가맹점 중 음식업종에서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횡성군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횡성사랑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로마트 5개소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1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기준도 완화했다.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횡성군 드림스타트팀이 12월 20일 횡성문화원에서 '2025년 드림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드림스타트 참여 가족 및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유공자 표창,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 및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2026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신규 현지 지자체를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근로자 선발·유치 협의, 신규 참여 지자체 확대, 현지 선발 절차 점검, 인권 보호 대책 논의 등을 포함하며, 횡성군은 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2022년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꾸준히 유치해 왔으며, 올해 유치된 근로자들의 이탈률은 0%를 기록했다.

횡성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8억 원을 확보했다. 우천면 우항리 일원 97,845㎡ 부지에 2030년까지 총 18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주택 주거단지를 정비하고, 아파트 수준의 생활 SOC와 안전·편의 인프라를 갖춘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횡성형 생활 SOC 클러스터 조성, 공공역할 강화, 민간정비 활성화,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복지 서비스 제공 거점 공간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횡성읍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여 홀로 사는 저소득 중장년 취약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횡성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인적안전망으로, 현재 43명이 활동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업체 아이티센타로부터 560만 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후원받아 복지 서비스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의 업무 효율성과 디지털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