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제7기 아동권리원정대' 정책제언 간담회와 활동 수료식을 개최하고,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아동들은 발달권, 보호권, 환경권 분야에서 보행 시간 확보, 안전 시설 보완, 분리수거 체계화, 담배꽁초 감소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횡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안된 의견을 검토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8일 장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장애친화도시 정책 및 사업을 수립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골절, 농약중독 등 특화된 항목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자부담 비용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 서비스 강화, 민원 담당자 보호,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임산부 배려창구 운영, 복합민원 원스톱 심의회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천초등학교와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재가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 난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알뜰장터 운영 수입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횡성군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소 협업을 통한 통합돌봄 선순환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을 위해 방문진료 자원을 확충하고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등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보건소가 공공청사, 체육시설, 도시공원 등 2,240곳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 안내표지 설치, 흡연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확인하며,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와 금연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이는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전 필수 절차로, 환경오염 방지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검사는 부숙 단계 판정 및 중금속, 염분 함량 분석을 포함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신고 및 허가 대상 농가는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농가는 퇴비 더미에서 고르게 시료를 채취하여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온정마을학교가 지역주민 화합과 학생 자긍심 고취를 위한 '마을배움터 돌봄·성장공유회'를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중이다.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마을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형 부스, 마을 연계 수업, 전시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기획 중인 '마을안학교'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행사 수익금은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2025년 제2회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4대 목표, 8대 영역, 83개 사업의 연간 자체평가 결과를 보고하며, 2027년 WHO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정책 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국립횡성숲체원과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 국민 산림복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서비스 기획·운영 및 참여자 모집·홍보를 진행하며,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국립횡성숲체원은 인천교구와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자조모임 '횡성스타'가 개소 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횡성군청에서 제3회 자조모임 미술전시회 및 제6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회화, 도예, 공예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장애 당사자들이 전시 기획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