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로비에서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을 주제로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기록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기록을 조명하고 참전유공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및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성인문해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기와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오리온에서 간식을 후원한다.

횡성군이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차량을 소유한 24,011명에게 총 25억 1천만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횡성군은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미납 시 가산금 및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횡성군이 횡성통합재가센터와 함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최대 72시간의 기본돌봄 및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단절 없는 돌봄을 지원하여 군민의 돌봄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농어촌 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가족 및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횡성군, 교육지원청, 민간의 긴밀한 협력과 기존 우수 교육 시스템이 시너지를 내며 폐교 위기 학교 정상화 및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유학생 가족의 거주 공간 확보와 영구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과제 해결이 시급하다.

횡성군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2기 개강식을 갖고 취업 준비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15주간의 진로 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마지막 기수인 5주 과정의 단기반 참여자 모집도 시작한다.

횡성 호수길축제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수길 5구간 및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 축하공연, 특별 기념품 증정, 체험 이벤트, 먹거리 부스, 지역 상가 연계 상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횡성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횡성보훈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념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읍·면별로도 별도의 헌화 및 제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관광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 횡성로컬아카데미' 참여자를 6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농촌관광 및 두레 PD에 관심 있는 횡성군 거주자 또는 활동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AI 활용 지역자원 분석, 로컬관광 콘텐츠 기획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지역관광 협의체 및 주민 주도 관광 조직 성장을 위한 연계 활동도 지원된다.

횡성군이 결혼 초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연 3% 이자 지원으로 연 300만 원까지 최장 2년간 혜택을 제공한다.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인 안흥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제3기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예방 체조,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종합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예, 미술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중학교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사, 치위생사, 반려동물 전문가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