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낭만택시' 서비스 이용률이 올해 200% 증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원방문의 해' 할인 행사와 한국관광공사 할인 행사 등이 이용률 증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운행 기사 인력도 확충했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가 쌀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가공제품 시식 및 판매를 통해 지역 쌀 소비를 늘리고,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횡성군농업인대학이 21일 제15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9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횡성사과, 횡성한우 등 4개 과정에 걸쳐 425시간의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명기 군수는 졸업생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횡성군이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발대하고 위촉식을 개최하여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WHO 고령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횡성군은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 및 아동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아동 중심 정책 및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며,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 신재권 본부장이 '아동권리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는 횡성군 노인회장 및 사무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강릉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및 갈등 해결 특강, 군수와의 대화,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노인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리더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이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횡성군 청년 무료영화 관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 세 번째 토요일에 진행되며, 오는 22일 5회차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횡성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18세~45세 청년은 신분증 또는 재직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횡성시네마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횡성군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년 시군 역량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 활동가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8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기반 협력체계 마련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횡성군은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횡성군지회는 20일 둔내태성문화회관에서 '제3회 횡성군 지체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협회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향후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약 200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횡성군이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추진해온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하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관내 최초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조성했으며, 총 22억 원을 투입해 9,995㎡ 부지에 연면적 655.95㎡ 규모로 건립되었다. 센터는 입양상담실, 교육실, 운동장, 진료실, 회복실, 이미용실, 보호실, 놀이관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건강관리, 입양 연계 등 공공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시범운영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이 횡성군 청태·태기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캠프는 숲길 걷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심신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돕는다.

횡성군청 가족복지과 이용규 팀장이 제16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으로 재선출되어 2028년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 팀장은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직책을 역임했으며, 횡성군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는 국민들의 마음속 불을 끄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행복과 권익 향상을 통해 인간 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