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립횡성숲체원이 (사)한국당뇨협회와 함께 2형 당뇨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 '오르락 내리당'을 운영했다. 이 캠프는 숲 산책, 명상, 족욕, 건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혈당 관리를 돕고, 스트레스 반응 등 생리적 변화를 분석하여 산림치유의 과학적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숲체원은 앞으로도 산림 환경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횡성교육지원청 및 1388지원단과 협력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오늘까지 달려온 네가 아름답다'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의 심리적 긴장 완화를 돕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상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음을 알렸다.

횡성군 대표단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중국 린하이시를 방문, 기념식 개최와 2026년 상호 연수공무원 파견 합의서 체결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횡성 지역민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우랑 문화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횡성한우 창작 인형극, 가족 체험 부스, 숲 전통취떡 및 더덕 피클 만들기 등 산림문화와 지역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섬강MJF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관내 중증장애인 4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어락, 전동커튼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한 가(家)' 사업을 추진,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산림조합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난 11일 횡성 5일장에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불 위험성을 알렸으며, 오는 18일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관내 9~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매월 3만원에서 7만원의 포인트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며, 학원, 서점, 체육시설 등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횡성 보광사가 지역민과 장애인을 초청해 명상과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들숨·날숨, 숨 쉬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싱잉볼 연주, 클래식, 국악 등이 어우러진 공연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광사는 향후 공연 무대를 지역 사회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은 11일 횡성 라이징볼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통합을 목표로 '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다양한 시상을 통해 순위와 관계없이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횡성군이 11월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 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품평회, 전시,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강원대학교 교직원, 재학생, 의료진 등 100여 명이 횡성군 공근면을 방문해 '2025년 지역사회 집중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독거어르신 가구 집수리, 무료 의료봉사, 장수사진 촬영,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횡성인재육성관이 2025학년도 대입을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해 종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1년 개관한 횡성인재육성관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는 등 횡성의 핵심 교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며, 횡성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