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보건소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안흥찐빵축제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먹거리 부스 위생 점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시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축제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강원 횡성군이 2025-2026년 동절기 폭설 및 도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도로 제설대책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제설제 5,000톤과 장비 474대를 확보했으며, 자동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안흥면 시가지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안흥찐빵축제 기간에 맞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며, 안흥면을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횡성군 안흥면에서 '제17회 안흥찐빵축제'가 '더 뜨겁게! 더 달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개막 축하공연, 경연대회,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찐빵 빨리 먹기, 황금 찐빵 복권, 도깨비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100억 원 규모의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9년까지 안흥찐빵 특화지구와 주거지를 연계 개발하여 지역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임대주택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10월 우리동네봉사왕(서원면)으로 개인 부문 김현주 봉사자와 단체 부문 서원여성의용소방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들은 급식 지원, 이동 세탁, 말벗 활동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횡성군보건소가 5일 횡성호수길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스틱 모아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틱 걷기 교육, 코스 완주 등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장기기증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횡성군은 5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군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동산과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기초' 등 2부로 구성되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사회 내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화합을 도모했다.

횡성군이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100세 어르신 8명에게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명기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심한 복지정책을 약속했다.

횡성군 3.1공원이 산림청 주관 '2025 모범도시숲'에 선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3.1공원은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맨발 황토길, 생태연못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전에도 녹색도시 우수사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도시숲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겨울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방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초기 진화, 응급처치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의 훈련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