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머리카락으로 피어난 횡성 8대 명품'을 주제로 미용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출품작 8점을 선보이며, 머리카락을 이용해 횡성한우 등 지역 8대 명품을 예술적으로 표현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희망저축계좌(1)' 4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만기 시 총 1,440만 원의 자산을 형성하도록 돕는 탈빈곤 복지정책이다.

횡성군이 공공 인프라(SOC) 건설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지적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공정 단축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시스템 공유를 통해 실무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하며, 2025 교육과정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통합사회·과학 특강 및 진로·진학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지역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11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횡성군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한 '민-관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내 군 지역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관이 협력하여 고난도 위기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제시한 성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횡성군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김명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일본 야즈정에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기념 현판 제막식 등 공식 행사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국제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55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축구, 줄다리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이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한 하수맨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시연을 실시했다. 기존 직접 진입 방식의 질식 등 안전사고 위험을 없애고, 비접촉 원격 측량으로 정밀 데이터를 확보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30일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합동 준공식을 개최하며 횡성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KCL, UTAC코리아 간 글로벌 검증단지 구축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유럽 인증과 연계한 기술 컨설팅으로 국내 미래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전망이다. 총 571억 원 이상이 투입된 두 센터는 배터리 안전성, 전자파 적합성, 주행 테스트 등 통합 성능 평가체계를 갖추고 향후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발전할 계획이다.

횡성군보건소가 11월 6일까지 관내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올바른 투약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횡성군은 28일, 노인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자립형 편의점 '씨스페이스 둔내역점'을 개관했다. 횡성시니어클럽 제10호점인 이곳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횡성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자체 주도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정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