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 및 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계곡과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자진 철거 시 행정처분 감경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불응 시에는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총 6,816명에게 가구당 70만 원씩, 총 47억 7,12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자동 충전, 신규 대상자는 6월 1일부터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횡성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운영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섬강 유원지, 병지방계곡, 애고지계곡, 대산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안전관리요원과 구명조끼를 배치하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횡성군이 군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정책 아이디어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2일까지 접수하며, 돌봄, 문화·여가, 고용 등 7대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4편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6월 6일 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 복합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강연, 체험, 휴식을 결합하여 풍수원성당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경덕 교수의 인문 토크콘서트와 함께 스토리트래킹, 공예체험, 자율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23일, 횡성군가족봉사단 연합활동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20여 명의 가족봉사단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피로를 덜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감염병 취약계층 160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한다. 독거노인, 치매 환자 가구,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친환경 살충제와 초미량 연무법을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가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공식 주제로 확정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왕의 행렬 재현, 트레킹 코스, 민속문화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대만어 관광 안내지도 배포, 현장 이벤트, 횡성 낭만택시 홍보 등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또한, 현지 여행사 및 바이어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주민과 함께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2026 문화로 온(ON)' 사업에 참여할 강원도 내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노래, 악기 연주, 댄스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0개 내외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소외지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횡성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본인 부담금 전액을 학기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횡성군에 3년 이상 거주한 30세 미만 대학생이 대상이다. 지난 5년간 약 3,700명에게 62억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