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관·학 협력 정책연구모임 '2026 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단은 대학생과 공무원이 협력하여 시정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며, 4개 대학 38명의 학생과 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민생·미래·공간·행정'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과제는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부천우체국,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중동사랑시장상인회와 함께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전화로 요청하면 집배원이 식료품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기존 '그냥드림' 사업의 접근성과 이용 시간 제약을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 시민 발굴 및 지원에 중점을 둔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신청 자격 없이 생계 곤란 시 우선 지원하고 24시간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물품 전달 후에는 집배원이 확인한 생활 여건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후 지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부천시는 2026년 2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복지 감면 혜택,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이해 증진, 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복지 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의료급여관리사와 복지정책과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생활 정보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부천시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 및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부천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의료장비로, 일반인도 음성 안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부천시는 관내 공공기관,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AED를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425개소의 AED 601대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정보를 현행화했다. 시민들은 응급의료포털 E-Gen과 모바일 앱을 통해 AED 위치 및 응급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가 은행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웰니스가든 '늘봄'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 여가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세대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늘봄'에는 저강도 신체활동 기구, 인지자극 시설, 오감정원, 순환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으며, 어린이 놀이공간, 맨발걷기길, 휴게 쉼터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웰니스가든과 같은 건강·여가 특화공간을 확대하고 생활권 공원의 기능과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회봉사, 산업경제, 체육진흥, 교육학술, 환경, 지역사회발전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시민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10월 1일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시 부서장, 구청장, 동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누리집 또는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현충탑 환경 개선, 보훈회관 이전 추진 등 보훈 가족 복지 향상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부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고강동에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마을주민기획단'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하여 통학로 인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심 속 유휴 공간을 꽃과 나무로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2013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부천시와 필리핀 발렌수엘라시가 공동 기획한 아동 독서 캠페인 '책 함께 읽어요!(Read Together)'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양 도시 어린이들이 같은 취지의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책으로 하나 되는 우리, 미래로 함께 가는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했습니다. 부천시는 '디지털 디톡스'를, 발렌수엘라시는 독후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네 컷 만화 교환, 전통 음식 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아동 독서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10월에는 하반기 공동 독서 캠페인을 통해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천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다학제 의료돌봄 체계 구축과 민간 자원 활용 방문진료비 지원 등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부천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시민에게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5개 의약단체와 협력해 복합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양방 협진 등 통합 건강관리를 제공했다. 또한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방문진료비 지원으로 돌봄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건강관리 연속성을 높였다.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지정 한의원과 연계하여 난임 부부에게 한약 치료비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 한의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건강관리와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총면적 9만 8,791㎡ 규모에 전액 국비 3,9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시 토지 경계 분쟁 감소, 시민 재산권 보호 강화, 공공사업 및 토지 행정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