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동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도로 관리, 통합 재난 안전 지도 구축,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설치 등을 통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비상 근무 인력을 확대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또한, 폭염 특보 개편에 맞춰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 등 폭염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흥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 및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민 300여 명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생수 제공 및 응원석을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이도와 거북섬 등 해양 관광명소에서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자활기업 '두드림 클린 협동조합'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에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창업 및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배곧동에 세탁 편의점과 무인 빨래방을 결합한 멀티숍을 조성하고, 플랫폼 예약제 및 공공 세탁 사업 참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오는 6월 27일과 28일 은계호수공원에서 '풍류야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덕수 명인과 남상일 명창이 특별 출연하며, 전통과 창작이 조화를 이루는 시흥형 전통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우천 시 일정 변경될 수 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캠퍼스플러스(CAMPUS+) : 시흥캠페스타'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문화예술 축제로, 캠퍼스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이 펼쳐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점심 뷔페 할인 및 현장 이벤트도 제공된다.

시흥시가 거북섬을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1천 톤급 수조를 갖춘 아쿠아리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지하 주차장, 근린공원과 결합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2천억 원 이상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대관람차, 해양레저시설 등과 연계하여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하여 기본사회 추진체계 구축 과정과 '시흥화폐 시루'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시민 중심의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했다.

시흥시가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서비스 안정적 운영과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플랫폼 활용 절차 안내,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상반기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AI로 만드는 동화세상’ 수강생들의 작품을 도서관 아트월에서 영상 전시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상하고 그린 동화책 완성 과정을 공유하며, 미래 미디어 환경에 대한 친숙함과 창의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주최·주관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기억과 기록을 통해 시화공단과 지역의 변화 과정을 되살리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옛날 사진 디지털 복원, 포토에세이북 제작,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시흥시가 전입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 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웰컴키트에는 소화기와 1인 가구 정책 안내 리플렛이 포함되며, 총 1,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안전 강화와 정책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