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23명을 대상으로 영양 간식 조리법 및 식단 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연성대학교 박은애 교수가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 & 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급식 종사자 교육 지원을 지속하고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인공지능 기반 지반침하 탐측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3년간 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반침하 위험 구간을 사전에 분석하고 우선 점검 지역을 선별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며, ㈜신한항업이 주관하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체계적인 지반침하 취약 구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과천시가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캠페인에서는 수분 섭취,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과천시가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 상시고용인원 2명 이상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며, 과천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보조금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 교육보조금은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이상 고용 유지 시 보조금이 지급되고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과천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가 진행되며, 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각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스마트케이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7월부터 정기 캐시백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국가 통계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되며, 지역 경제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와 방문 조사가 병행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과천시는 5월 29일 '해외파병 용사의 날'을 맞아 월남전참전자회 과천시지회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및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과 지역사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참전 부대가 제창하며 전우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과천시가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시민 불안 해소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과천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조적 이상이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철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감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문원동 일대에서 산사태 발생 대비 주민 사전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계 점검 및 관계기관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은 산사태 주의보 예측 정보 제공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과천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과천시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을 포함하며,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용적률 완화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가구 중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한 1,907세대에 총 2,36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가입 후 과천시청 기후환경과에 제출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가 시민회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옥상 배수로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살폈으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의 일환으로, 관내 89개소 시설물 중 현재 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