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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골목상권 살리는 ‘상생 페이백’ 행사 개최

AI 요약과천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가 진행되며, 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각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스마트케이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7월부터 정기 캐시백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 골목상권 살리는 ‘상생 페이백’ 행사 개최
과천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를 기획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6월 한 달간 원도심 4개 상권(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행사가 진행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제일쇼핑 상인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별양동 우물터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현장 할인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슈르탑 상인회’는 18일 래미안슈르 상가 A‧B동 사이 광장에서 회원 점포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과천상점가 상인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대촌 앞에서 상인회원 점포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를 환급하며, 하루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앙동상점가 상인회’는 19일 버거킹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스마트케이 골목형 상점가’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첫째 주 금‧토요일마다 ‘정기 캐시백 데이’를 별도로 운영해 신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행사 당일 운영부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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