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북캉스 프로그램'을 7월 19일과 8월 14일 두 차례 운영한다. '여행, 미룰 수 없는 자유'와 '나와 마주하는 힐링 티타임'을 주제로 여행과 힐링에 관한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0세 이상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두천시와 거제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전쟁문학세미나가 거제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쟁문학 관련 논문 발표 및 토론, 평화음악회, 거제포로수용소 방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제20회 세미나는 동두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폭염에 대응하여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시행한다. 9월 말까지 폭염 특보 등 날씨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표면 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동두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로 도비 300억 확보! 2026년부터 4년간 지역 개발,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기반 확충 등에 사용 예정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보상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 전체 면적의 42%가 미군 공여지로 제공되었고, 현재도 17.42㎢가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어 심각한 경제·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계획 명확화, 장기 주둔 시 특별법 제정, 캠프 모빌·캐슬 즉각 반환, 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행 등 4대 요구사항을 촉구하며, 국가안보를 위한 희생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과 지원을 촉구했다.

동두천시는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1년간의 비전을 공유했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 등 시민 삶의 질 개선 정책을 추진했으며, 3년간 약 2천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GTX-C 노선 연장 현실화, 교육발전특구 본 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확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49,414건에 대해 총 67억여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수치로, 개별주택가격 상승과 신규 건축물 준공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향 조정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동두천시, 폭염 대비 어르신 건강 지킴이 나서… 쿨토시, 쿨패치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동두천시는 7월 8일 행정안전부 주관 '미반환 공여지 관련 관계기관 회의'에 참석하여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동두천시는 시 전체 면적의 42%에 해당하는 40.63㎢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했으며, 현재도 전국 미반환 공여지의 약 70%에 달하는 17.42㎢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미반환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 관련 특별법 제정, 국비 지원 확대, 국가 주도 개발 등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 피해 예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집중 안부 확인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독거노인 450여 세대를 대상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안부 확인,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고, 필요시 맞춤형 공적 서비스 및 민간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방송댄스반이 제1회 동두천시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대회에서 일반부 1위를 수상했다. 주 2회, 회당 2시간이라는 제한된 연습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불현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방송댄스반 강사는 수강생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으며, 불현동장 또한 값진 성과에 감사를 표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8월까지 '천천히, 느린 삶을 그리다'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삶과 슬로우 라이프를 주제로 자연 친화적인 생활 기술, 자기 돌봄, 느린 소비, 생활공예 등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고 시민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