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는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한 12개 사업자에 대해 사업 허가 취소 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 총 체납액은 2억 8,100만 원에 달하며, 식품접객업, 건설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5월 중 예고문을 발송하고 6월 2일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하며,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처분을 유예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학교 밖 청소년 7명, 2박 3일간 일본 규슈 지역으로 국외 현장체험학습 떠나. 후쿠오카, 벳부 등 방문 예정이며, 일본어 학습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현장 체험, 문화 탐방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자립심 함양 기대.

동두천시립도서관은 5월 29일과 6월 26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곽동우, 유형준 작가가 각각 건강 노하우와 시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작가의 소통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동두천시국민체육센터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합기도 정식종목 개최기념 합기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합기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이태진 동두천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합기도의 정신과 기술 계승을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소요산 홍덕문 선생 추모비에서 선생의 기일을 맞아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주관으로 위령제를 거행했다. 홍덕문 선생은 1919년 동두천 장날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한 애국지사이다. 동두천 시민들은 선생을 기리기 위해 추모비를 건립하고 매년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행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부정·불량식품 구별법 등을 교육했다.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 확대 위해 '햇살클럽피팅' 사업 시작. 골프 클럽 피팅 서비스 제공으로 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 경험 제공 및 민간 고용 연계 기대. 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최초 시행 사업으로 동두천시, 히로마스모토, 영번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지원으로 운영.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위기 가족의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상담, 긴급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의 자립을 돕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보성고 배영준 교사가 강연을 맡아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및 2028년 개편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4일과 31일에는 1:1 입시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구도심 전철 하부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에 스마트 안개 분사기(쿨링포그) 16기를 설치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지원으로 설치된 안개 분사기는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기온과 습도 조건에 따라 가동되어 주변 온도를 2~5℃ 낮추는 효과를 제공하며, 고효율 LED 조명으로 야간 안전까지 확보한다.

동두천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 10개 사업을 여야 대선캠프에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건의했다. 미군 공여지 장기 반환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 및 대책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나들목 포천방향 진출입 램프 설치, GTX-C 노선 연장 조기 승인 등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사업, 동두천 중앙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폴리텍대학 동두천 융합기술 교육원 설립 등 국비 지원 사업, 경기북부 의과대학 설립 지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 개선 및 법령 정비가 필요한 사안을 건의했다. 동두천시는 74년간 시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왔으며, 국가적 지원을 통해 지역 제약을 극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19개 종목 19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선전하고 있다. 대회 첫날부터 유도, 복싱,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동두천 유치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