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는 사당골 은행나무 보호수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장군목'으로 불리는 이 은행나무는 조선 전기 무장 어유소 장군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적·역사적 가치 보존과 더불어 시민 만족도 향상을 이루었다.

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원터 근린공원 및 어린이놀이시설 인근에 안개 분사기 30기와 제어장치 1대를 설치한다. 2억 4천만 원(도비 100%)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어수정 작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관계’를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가족, 부부,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 대한 책 30권을 전시하며, <친밀한 타인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포함된다. 타관 대출 서비스도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7일 동두천기독교연합회와 생명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살 고위험군 지원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재가 프로그램 운영 성과 점검 및 지지체계 강화 방안, 종교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여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두천시 정보도서관은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2~4학년) 대상 '마음대로 읽고 마음껏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문해력 증진, 자기표현력과 논리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 및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이야기책 만들기 활동도 포함된다.

동두천시는 신천초등학교 학생자치회 29명을 대상으로 ‘2025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오르빛도서관, 미디어센터 등에서 소통, 미디어 체험, VR, 스포츠, 협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리더십,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어린이날 축제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건강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동두천시는 관내 보호수 36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생태 보전과 문화 자산 홍보를 위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보호수 8본을 선정하여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시는 보호수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지도와 카드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자연발생유원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왕방계곡, 쇠목계곡, 둘레길 등 관내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행락객이 집중되는 6~8월에는 환경 정비와 불법행위 계도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회와 김현수 시의원으로부터 51번 버스 노선 운행 재개에 대한 감사 인사를 받았다. 남면 주민들은 오랜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동두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동권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뜻깊은 결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동두천시 무공수훈자회는 7일 보훈회관에서 제10·11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도재 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이성범 신임 지회장은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고 애국심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