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가 유일한 시립박물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박물관 현황 진단, 5개년 발전계획 수립,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하며, 소요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도 논의되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의 진로체험활동 활성화 및 진로센터 운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 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장소 제약 없는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교육 자원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과 진로체험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2026년까지 자연발생유원지 유지관리 업무를 다우리협동조합에 위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며, 특히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다우리협동조합은 지역 특성 이해와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피서철 집중 관리 및 불법행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지회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산정호수 및 포천 5일장 일대에서 2026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회원 및 종사자 48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 힐링과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가 제25회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제를 개최하여 지역 독립유공자 28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강조하며 선열들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사랑의 푸드트럭'을 기증받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푸드트럭은 최신 조리 설비와 자체 발전기,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약계층, 재난 현장 등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7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 계획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어버이날 기념행사 안전을 위해 유관 단체와 함께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행사장 안전,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및 주차 관리,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안전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 임상우 1388청소년지원단장 재위촉…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는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에서 춘기제향을 거행하며 세 충신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삼충단은 단종 복위운동을 펼치다 순절한 민신, 조극관, 김문기 세 충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동두천시의 역사적 거점이자 충절의 상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삼충단이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전통 제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을 약속했다.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추기제향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보전과 시민 애향심 고취에 힘쓸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을 위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 18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우기 전 완료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아동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향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대상 아동이 적기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