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하며,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을 정비하여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 재하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모랫말교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통제는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회도로 안내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형덕 시장은 위원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인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를 담은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공연장, 홍보관, 연습실, 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하여 공연, 관광,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민간위탁 제안 평가를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 중이며, 향후 시민 중심의 음악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齒) 편한 구강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구강 관리 용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구강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후 교육 일정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가 '2026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연1어린이공원 개선에 참여할 '상상놀이터 어린이 참여단'을 모집한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놀이터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경기도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 선정되고, 기존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이 재지정되면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었다.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은 3년간 3,3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 주도 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환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와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만나 75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와 미군 간 상생 환경 조성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기지사령관은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우호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형 생활체육시설로, 무장애(배리어프리) 설계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중운동, 체력단련, 워킹트랙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장애인 맞춤형 수중운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되는 등 통합형 체육시설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관절 기능 강화 수중운동 프로그램 신규 회원 모집 중이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우막산순대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순대국 10그릇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진 대표는 이웃과의 나눔에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고, 임은승 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 음식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2월 20일부터 한 달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 선정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동두천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