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돌봄 공백 및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 강화, 결식 우려 어르신 대체식 및 명절 식품 지원,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아동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비상 연락망 정비 및 응급의료기관·당번 약국 정보 공유 등 공통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2월 13일까지 관내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기초연금, 무료급식, 돌봄 서비스, 건강 지원, 일자리, 여가 시설 정보 등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청 자격, 절차, 문의처를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약 1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단체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두천시보건소가 관내 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 및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CRE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라 신속한 신고와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 위생 교육을 통해 실무자 교육 활용도를 높였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 대상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보조사업자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취약지역 방범 순찰 등 시민 체감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1개 단체에 총 13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두천시가 봄철 농촌지역 불법소각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운영한다. 농업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을 차단하며, 참여 희망 농가는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을 위해 월동 난방비를 당초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 개별 가구이며, 가구당 월 5만 원씩 연 5개월간 지원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동두천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고,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국방부를 방문하여 미군 공여지 반환 및 지역 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5대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북캐슬·모빌 조속 반환,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이다. 동두천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규제로 도시 발전이 제한되어 왔음을 강조하며, 평택과 유사한 수준의 국가 지원을 촉구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제과점인 거북이제과점과 협력하여 결식 우려 저소득 가구에 부식을 지원하는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