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내 '뮤직스트리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상시 음악거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음향 라인을 재배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보완하여 거리 어디서나 쾌적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보산동 특구의 문화·예술 복합거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의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천사푸드뱅크에서 운영하며, 월 300명 선착순으로 1인당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복지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경기도 최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