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는 오는 11월 12일 시민회관에서 한 해 동안 농업 발전에 힘쓴 농업인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과 함께 경품 추첨, 축하공연 등 농업인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걸산동 신규 전입 주민들이 미군부대(캠프 케이시)의 패스 발급 거부로 인해 위험한 임도를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동두천시는 기지사령부의 '부대 보안'을 이유로 한 발급 거부 방침에 유감을 표하며, 공무상 발급된 패스를 반납하는 등 주민들의 기본 통행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동두천시가 공공연대노동조합과 주요 현안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며 노사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합의가 환경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인 '포동이야기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학습마을의 주민 주도형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나눔-순환'의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동두천시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11월 8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11회 상패 남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한마당,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역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 2일 동두천시 지행역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내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초청공연 등으로 채워졌으며, 학교·학원·동아리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월 한 달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숲길 산책, 명상, 천연 에센스 만들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5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활동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제안, 지역행사 참여, 캠페인 등 폭넓은 활동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자율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신흥중·고등학교가 시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62회 '마차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40여 개 동아리 부스, 학부모회 먹거리 장터, 학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회원 80여 명과 함께 포천 신안농장에서 '2025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과따기 체험과 농장 산책을 통해 심신 안정과 회원 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이 11월 11일과 18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연극체험교실 '무대 위에서 반짝! 나를 발견해요'를 운영한다.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실습생들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연극 놀이를 통해 상상력, 표현력,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두천시는 12월 초까지 김장철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흙 묻은 채소 잔재물은 일반쓰레기로, 절인 배추나 양념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정확히 구분해 배출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