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학생 주도 '2025년 학생자치축제' 성황리 개최... 9개 중·고등학교 참여,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하는 청소년 문화 확산 기대

동두천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생학습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축사, 헌시 낭송,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형덕 시장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정책 강화를 통해 보훈 선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 가구 발굴 및 신청 독려 활동을 전개하여 95.7%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민·관 협력으로 위기 독거 어르신 신속 구조 및 지원. 홀로 사는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쓰러진 것을 이웃 주민과 통장이 발견,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여 즉시 병원으로 이송.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간병비 지원과 이웃 주민의 간병인 연결 등 온정의 손길 이어져.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대상 창의보드게임 활용 수학 프로그램 운영… 수학 개념 익히기, 문제 해결력 향상 도모

동두천보건소는 8월 25일 홍역 확진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접촉자 관리, 상급기관 보고까지 전 과정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 10명을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 17일과 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회 운영되며,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양상담실(☎031-860-3413)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두 지역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 국가유공자 예우,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132개소의 빈집을 정비하고 주차장, 쉼터, 텃밭, 반려견 놀이터 등 공공용지로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2026년까지 국비 2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65개소의 빈집을 추가 정비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옛 어수경로당 부지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전설 속 '어수정(御水井)'의 실존을 확인했다. 이는 태조 이성계가 함흥으로 가던 중 물을 마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장소로, 조선시대에는 원(院)의 역할을 했다. 시는 어수정 터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역사문화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을 통해 수도권 북부 교통 중심지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GTX-C 노선 연장, 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 나들목 추가 설치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동두천역 환승 허브 조성, 버스 노선 확대 등 생활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는 8월 13일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 2단계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07명의 비상근무조를 투입해 취약지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태진 부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하천 수위와 배수시설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는 하천변 진출입로 통제 및 빗물펌프장 가동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