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보건소가 5월 20일부터 AI·Io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동두천시 거주 어르신 중 본인 명의 스마트폰 소지자(아이폰 제외)가 대상이다. 참여자는 스마트 기기 2개까지 무상 대여받고 5개월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보건소 전문가의 실시간 상담을 받게 된다. 성공적인 미션 달성 시 선물도 증정된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좋은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이해, 부모 자신 이해, 문제행동 대처,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총 4회 진행되며, 첫 강의는 AI 시대 자녀 양육과 세대 차이 이해를 다뤘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 이해와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두천송내중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8회기에 걸쳐 청소년 대인관계 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과 대인관계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두천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 유출 피해를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지역 주민, 자율방재단, 경찰서, 관련 부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으며, 모래마대 활용, 주민 대피, 위험 지역 통제,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 해소 및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 및 주·정차 관리 사업에 5명을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청년층(만 18~34세)은 우선 선발한다.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다.

동두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고 분양 활성화를 추진한다. 기존 업종에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 전기장비, 가구 등이 추가되어 총 17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웹툰 작가 진로 특강, 바리스타 직업 멘토링, 그림책 원화 전시,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이 AI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도 통하는 우리 아이 문해력' 특강을 개최한다. 6월 13일 열리는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문해력 중요성, 챗GPT 및 유튜브 환경에서의 읽기, 뇌 발달과 사고력·공감 능력의 관계, 가정에서의 문해력 지도 방법 등을 다룬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이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재학 청소년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함께 ON'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보드게임 대회 기획 및 운영, 네이버 본사 견학 등의 활동을 통해 협력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은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급증하는 종량제봉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제작 및 업체 점검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급 일정 및 재고를 관리하고, 판매소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문화원이 신흥고등학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관·계례 성년 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시민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명의 학생 대표가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8월 예정된 전 국민 훈련에 앞서 공공기관의 신속한 대피 및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직원 및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기 사용법, 방독면 착용법 시연 등도 진행됐다. 허순 부시장은 접경지역으로서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전국 민방위 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