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평생학습매니저 30명 양성 완료! 시민 평생학습 지원 및 학습공동체 활성화 기대

동두천시는 '2025년 동두천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을 확정했다. 문화예술진흥기금은 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설치·운용되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의 효율적 관리·운용을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기금 조성액 확보를 위한 기금운용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동두천시는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활동 지원 및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작가 미술작품 공공시설 전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 평생학습관 등 공공장소에 지역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예술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작품 설명판 QR코드 및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작품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동두천시는 방송통신대학교 동두천학습관 폐관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재고를 요청했다. 시는 학습관이 29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양주, 의정부 지역까지 포함하면 약 2,000명 이상의 학습 수요가 있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 중인 동두천시는 학습관이 직장인, 군 장병, 경력단절 여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교육 기회 불균형으로 인한 인구 유출 문제를 고려할 때 학습관 존치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며, 41년간 학습관을 운영해 온 노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공공적 가치를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도비 1,368억 원을 확보하여 문화, 주거, 관광, 교통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도시 변화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리이음마당, 상패근린공원,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 신천 친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송내 복합주차센터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왕방계곡 숲길 조성, 산림복지단지 연계 산책로드 조성, 소요산 권역 관광 인프라 고도화 등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여 추가 확보한 300억 원으로 소요산 권역에 파크골프장, 평화로 보행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생연1동,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기존 3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행정복지센터 주말에도 개방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책과 메시지를 작성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책은 사랑을 싣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시민 19명이 참여해 부모, 자녀, 부부, 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따뜻한 사연과 함께 책을 선물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도서관은 이 행사를 통해 독서 참여와 소통을 장려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공동체적 연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 3~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MBTI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 "R.GO.심리(싶니) 네 마음"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 타인 존중,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목표로, MBTI 검사 및 집단 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기 인식과 관계 형성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3회차 무료 진행.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족 29명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및 아쿠아리움 체험활동 진행.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문화 체험 기회 제공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 도모.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보육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의뢰, 취약 아동 심리 지원,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8월 5일부터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드디스크(HDD), SSD, USB 등 디지털 저장장치를 물리적으로 파쇄하여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게 처리하며,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태블릿 PC, 노트북, 폭발 위험 물품은 제외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지참하여 동두천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2025년에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갱신 가입하여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망을 유지한다. 동두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사망·후유장해 보상부터 진단 위로금, 입원비, 법률적 책임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