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격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상반기 어린이독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 2~3학년 100명이 참여한 이번 독서회는 독서 습관 형성, 토론 능력 향상 외에도 만들기 독후활동, 공동 작업, 발표력 향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도서관 측은 하반기에도 문화교실, 독서의 달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2024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총평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와 함께 보조사업 집행 시 유의 사항을 전달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송내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다층 녹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사계절 생동감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동두천시는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 추진을 위해 1,787명 시민 서명이 담긴 건의서를 김성원 국회의원에게 전달, 국고보조금 반영을 요청했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합류식 하수관로로 인해 악취, 침수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386억 원 규모의 분류화 사업에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두천시는 경기도교육청, 이담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동두천시 최초 학교 돌봄터인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12세 초등학생 65명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송내 복합주차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까지 440억 원을 투입해 송내1 공영주차장 부지에 복합주차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센터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교통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 기간 중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행역 하부 및 인근 도로에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보호출산제 및 공적입양체계 도입에 대비하고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하여 관련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 실시… 7월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동두천시는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방범용 지능형(AI) CCTV 카메라 19개소 84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644개소 2,788대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지능형 CCTV는 총 1,119대로 확대되어 실종 노인 및 치매 환자 수색 등 시민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7월 21일부터 전 시민 86,916명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방식으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18일 동두천소방서를 방문하여 혹서기에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동두천시는 장기적인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산업단지 중심의 신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 및 상권 재생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산업단지 활성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관광상권 재생 등에 중점을 둔 전략을 수립했다.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산업 유치 및 기존 산업단지 재편, 투자 환경 개선, 맞춤형 인력 양성, 청년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자립산업 경제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