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성료... 28개 전통시장·골목상권 참여, 최대 20% 페이백 이벤트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효과

부천시, '2025년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 수상. 취약계층 및 만성질환자 대상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으로 2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부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및 민간 자동차 검사소와 협력하여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납부제도'를 운영,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검사소 현장에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사전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며, 이 제도 시행 이후 사전 신고 건수는 약 5배 증가했다. 민관 협업을 통해 선제적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시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제1기 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을 출범하여 청년과 공직자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연구한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해커톤 대회 수상팀 대학생 21명과 부천시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일회용기 감축, 도시 텃밭 활성화, 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의 정책 과제를 연구하며, 우수 과제는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향후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연구단 운영을 제도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혁신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천시는 2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곳과 '온마음 AI복지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스마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에 나선다. 7월부터 AI 기반 인지건강검사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과 디지털 포용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천시,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폐막행사' 개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부천시, 7월 1일부터 범박·옥길동과 역곡역을 잇는 10A번 버스 노선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로 전환하여 운행 대수 증가, 운행 횟수 확대, 상시 왕복 운행 체계 전환 등 서비스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강화. 노선 개편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도 7월 7일까지 진행.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17일 ㈜이펙스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통관리, 인테리어 설계, 영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 정보와 채용 기준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매월 1, 3주 월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 '재봉틀데이'를 무료 운영한다. 폐현수막과 헌옷을 활용하여 생활소품을 만드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하여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과 유지 경제의 가치를 높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105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시작된다.

부천시는 26일 ‘2025년 상반기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의료관련 감염병(CRE)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CRE 감염증 증가에 대한 장기적인 예방 중심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맞춤형 예방 홍보 등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시체계 강화 및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하반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돌봄 공백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용익 시장은 돌봄 체계 구축 및 자원 연계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전국 시행에 앞서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이다.

부천시는 카이스트,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교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역에서 실시간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활용,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모델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286개 교차로, 1,453개 CCTV에서 수집되는 교통정보는 국내외 기관에 개방되어 도시 교통문제 해결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교통체계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진출을 추진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