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는 22일 책마루도서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의 숲: 힐링 클래식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크로스오버 이중주 팀 ‘한패’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첼로와 비올라 객원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자연과 계절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과 ‘내 사랑 내 곁에’ 재해석 편곡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인과 협업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는 ‘제7기 부천시 보행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총력 선언을 발표했다. 113명으로 구성된 보행지킴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으로 부천시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약 9.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 20일 경남지역 11개 시군 평생학습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부천시 평생학습 우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퇴근학습길', '부천생애학교', '학습반디' 등 시민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 사례를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 이모티콘 24종 공공저작물로 개방. '일상', '봄', '가을', '겨울' 4개 시즌 테마, 비상업적 용도 자유 활용 가능. 부천시 홈페이지 및 통합홍보포털에서 다운로드.

부천시는 부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과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재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중소유통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부천시가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2025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3년간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가톨릭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인문예술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인문 강좌, 체험 프로그램, 인문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2025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및 한도 우대, 마케팅 지원사업 가산점,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7월 1일 시민 맞춤형 스마트도시 통합서비스 앱 '부천in' 정식 오픈. 전자시민증, 공공시설 이용, 무정차 주차 정산 등 다양한 기능 제공. 6월 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가능.

부천시는 6월 20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연수단의 방문을 맞아 ‘원스톱 민원서비스’ 정책 브리핑, 부천아트센터 견학,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단에는 부천시 자매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공무원 3명을 포함한 개발도상국 지방공무원 14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부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행정역량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천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지속 추진… 예산 확보 노력

부천산업진흥원은 정부와 부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화폐(부천페이) 인센티브 추가 지급, 봄꽃 축제 연계 마케팅, 공동세일전, 브랜딩 디자인, 안전환경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상권을 만들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5년 부천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고도화 방안 논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 연계 강화 방안, 부천시 시범사업 성과, 전국 확산 대비 지자체 주도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부천시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