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하며 지역화폐 관련 국비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그는 지역화폐가 소비 진작에 큰 효과가 있으며, 소상공인들의 기대도 크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재정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천페이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지만, 지방정부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부천시 조용익 시장은 성가소비녀회와 성가요양원을 방문하여 70년간 지역 봉사에 헌신한 수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활동을 살피며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성가소비녀회는 이주민 지원, 노인 돌봄,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의 복지 기반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조 시장은 성가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사회 포용성 증진에 대한 성가소비녀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부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종교·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이주민 지원, 기후 대응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의 연대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는 민선 8기 취임 1,000일을 맞아 6월 25일 오후 4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경청지혜’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과 바라는 부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부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참석 희망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6월 23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디지털 환경 노출과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정서적 영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천시는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6월 11일 부천시청역에서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부천시 노인복지관,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부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및 지원 정책 강화 논의

부천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기업 우선구매 면담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관내 기업은 시청 및 산하기관과 직접 구매 상담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부천시는 격월로 ‘관급사업 발주계획’을 공개하여 기업의 공공구매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 해외 작가의 원활한 레지던시 참여를 위한 생활 안내 매뉴얼 제작. 미국 작가 마이크 메기니스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매뉴얼은 공용 주방 및 세탁실 사용법, 편의시설 안내, 대중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생활 정보와 문화적 차이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여 해외 작가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는다.

부천시는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0만 건, 264억 원을 부과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위택스,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부천미래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교육협력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회장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센터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와 함께 ESG 경영 실천 약속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활발한 협력을 위한 홍보 방안, 부천교육원클릭 시스템 활성화, 교육협력 사업의 효과성 극대화, 예산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부천미래교육센터, 온세미 후원으로 중고생 대상 미래가치융합교육 '퓨처랩 사이언스 클래스' 운영 시작. 인공지능 활용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개발 프로젝트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개발 경험 제공. 7월에는 서울대에서 '사이언스 부트캠프'도 진행 예정.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6월 2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327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 개최.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재형, 베이스 하성헌 등 출연진과 부천시립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오페라적 감정과 고전적 장엄함이 결합된 진혼곡으로, 삶과 죽음, 공포와 희망 등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티켓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각종 예매처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