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비해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집중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고위험군 대상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상담 전화(109) 및 SNS 상담(마들랜)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가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양육자 힐링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활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가 부천FC1995 홈경기를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도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티투어 코스에 경기 관람을 포함하고, 원정 관람객 대상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과 협력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루 동안 관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부천시 관내 이동만 적용되며, 광역 이동과 바우처 택시는 제외된다. 부천시는 최근 배차 시스템 정비를 통해 평균 관내 배차 대기시간을 8.6분으로 단축했으며, 이번 무료 운행도 이용객 불편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남동경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4월 27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약 58만 명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2차는 소득 하위 70% 이하 내국인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취약계층에는 AI복지콜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공공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보존, 재난 대응, 정보공개 절차 등을 다루며,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부천시가 2026년까지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이해도 증진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구역 지정, 사업 유형, 조합 운영, 분쟁 사례 등 정비사업 전반을 다룬다. 10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가 원도심 정비사업 3곳과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올해 총 4,400여 세대의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괴안3D구역 재개발, 소사역 일대 소사3구역 및 소사본1-1구역,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텔레코일존 운영, 수어통역센터 지원,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차량 운행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의사소통,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를 운영하고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 인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부천시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경기도 누림통장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차별 없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부천시가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소규모 시설 18곳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은행공원 리모델링 및 간데미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을 통해 보편적 설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무장애(Barrier-Free) 정책을 강화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자를 위한 주거 유지 지원형 모델,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자립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텔레코일존 운영,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 차량 운행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원미산 무장애 데크길 조성, 공공공간 보편적 설계 적용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