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무장애(Barrier-Free) 정책을 강화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자를 위한 주거 유지 지원형 모델,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자립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텔레코일존 운영,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 차량 운행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원미산 무장애 데크길 조성, 공공공간 보편적 설계 적용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부천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기념 식수와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 서명식을 가졌다. 또한, 양 도시는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AI 산업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소관부서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편입시설 등 유해·위험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했으며,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방문해 참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며 157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청 '이음' 판매대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상시 판매한다.

부천시가 ㈜부천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비만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성분, 혈압, 혈당 검사와 건강 상담, 신체활동 및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로 꾸준한 신체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4월과 10월 총 6회 운영되며, 요리, 촉감놀이, 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및 가족 참여 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천시가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된 문주를 정비하고 주민이 직접 만든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예술고등학교 앙상블 팀이 부천아트센터 로비 콘서트에서 브람스, 유재하, 케빈 맥키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시민들과 만난다.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리국립음악원 1등 졸업 및 벨기에왕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실력파 마림바 연주자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및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Cosmos Corporation/Adams Instruments Artist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rd Universal Marimba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관객상과 최고연주상을 휩쓴 그는 크라이슬러, 삼무트, 글레니, 몬티의 곡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시립합창단이 '봄의 노래', '그리움의 노래', '사랑의 듀엣', '인생의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시민들의 음악적 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하이든, 보로딘, 아리랑, 피아졸라의 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88년 창단된 부천필은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음악적 정서 함양에 기여하며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천아트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5월부터 10월까지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 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공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클래식,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5월에는 개관 기념 특별 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지며, 6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달 수요일 낮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