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사용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돕기 위해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독회복 독서치료' 교육을 운영한다. 문학 작품을 활용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변화를 지원하며,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음주 조절에 어려움이 있거나 건전한 음주 문화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부천시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하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유한대학교 등 3개 기관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방문해 경력 분석 및 구인 정보 연계를 지원한다. 상담 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부천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벙커B39는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UN대학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공식 인증 준비를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4월 2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RCE 비전과 실천 방안을 제안받으며, 웹툰과 퀴즈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하며, 수렴된 의견은 RCE 인증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총 154건의 공약 중 97건을 완료했다.

부천시가 관내 초등학교 180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환경·기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친환경 생활 실천 유도를 목표로 하며, 2024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바 있다. 생태환경 수업은 교내 숲 체험 중심으로, 기후변화 수업은 이론과 탄소중립 실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하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 재위촉도 이루어졌다.

부천시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실을 4월 마지막 주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약 1만 명이 참여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위기 상황에서의 생명 보호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부천시가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며, 1차 연도에는 시범 운영을 통해 주정차 단속, 자동차 과태료 등 17종 업무, 25개 고지서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적용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으며, 종이 고지 중심의 행정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행정 비용 절감과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행정 전문성 강화와 시정 핵심 과제 추진력 확보를 위해 전문직위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재난·안전, 문화콘텐츠, 양성평등, 아동친화도시 분야를 추가 지정해 총 42개 전문직위를 운영하며, 전문관에게는 3년간 직무 전담, 실적 가산점, 월 최대 25만원의 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제도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6월까지 신규 및 공석 직위에 대한 전문관 공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AED 사용법, 관리 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층 이용객이 많은 전통시장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상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효자손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자활기금 보조금 신규 편성으로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강화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연 1회 최대 20만 원 범위 내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6개월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부천시가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시상금 1,5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는 세입증대특별 TF팀의 협업과 체계적인 세입 관리, 체납 정리 성과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