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담당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2026년 등록자를 모집하며, 만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전국 19개소 중 하나인 부천시 센터는 현재 10만 2천여 명의 등록 환자에게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이 뛰어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는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 확대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도당벚꽃동산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개최한다. 낮에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밤에는 봄철 밤하늘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 관심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 돌봄지원과를 포함한 8개 부서와 75개 민간 기관·단체가 협력하며,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협력체계를 통해 복합적인 질환과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Aging in Place' 실현을 목표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14종의 특화 서비스와 기존 복지 서비스 22종을 통합하여 총 36종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미인정자, 치매 환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고, 37개 동 및 89개 기관에 발굴·신청 창구를 확대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부천시가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및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9,735명에게 29,37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와 함께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부천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시행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전국 시행 법률에 맞춰 '부천형 통합돌봄'을 본격 확대한다. 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며, 살던 곳에서 삶을 지속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거동 불편 노인에서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부천시립 수주도서관이 4월부터 권역도서관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마을을 읽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천의 축제, 역사, 자연 등 지역 인문자원을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는 골목 드로잉, 하천 탐방, 사진전, 숲 생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5월에는 백만송이 장미공원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의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민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3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천시가 오정구에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을 개소하며 보육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소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및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