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는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악기은행'을 개소하고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부, 대학 및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구비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보건소는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4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 취약시설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격리 및 관리 방법, 환경 소독, 손 위생, 개인보호구 사용법 등을 다뤘다. 특히 고령 입소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과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도 교육에 포함되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회의를 통해 유연한 성장 지원, 유관기관 연계 강화, 학습 및 진로 프로그램 질 제고, 보편적 지원 확대, 사회적 인식 개선 등 10개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대안교육기관에는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원미도서관 일원에서 7개 기관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 교통 통제, 유관기관 협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부천시가 원유 수급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하며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는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 대상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난 27일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의 실무 적용 방안, 기술적·윤리적 고려사항, 사례 기반 실습 등을 포함하며,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실무자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및 강화된 처벌 기준에 대응하고,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내용, 처벌 기준, CPO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 및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준수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지역 문학 단체 '부천작가회의' 소속 문인 12명을 초청해 부천아트센터 견학 및 문학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부천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학 단체 지원 확대, 변영로 기념비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지속 추진 등 문학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및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현황 공유, 후원기관 연계 사업 점검, 사례 공유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모색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시는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활성화 계획 심의, 조직 자립 기반 강화 및 판로 확대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공공구매 확대, 민간시장 진출 지원, 네트워크 강화,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부천시는 사회적경제의 사회연대경제 전환에 발맞춰 재정지원, 협업 공간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엔와이푸드와 ㈜영의정을 방문,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