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기표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된 이 사업은 약 400대의 악기 보관 및 교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되었다. 악기 보관실에는 항온·항습 설비가 설치되어 악기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부천시는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부천시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고용 연계와 변화하는 채용 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중장년 대상으로는 경비직 취업 전략을, 청년 대상으로는 AI 기반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천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역세권 및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건축으로 구현하도록 행정 지원 및 규제 완화,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안내했다. 이 사업은 8월부터 수시 접수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돌봄 서비스 연계 부족 및 정보 전달 한계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및 네트워크 중심의 돌봄 모델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14일 발표된다.

부천시가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여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관내 기업인의 법원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부천시가 2035년까지 14만 7천호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신·구도심 균형 발전 및 예측 가능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며, 인허가 기간 30% 이상 단축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미구에 가장 많은 주택이 공급되며, 택지개발 4.3만호, 정비사업 10.4만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중동 1기 신도시는 6.4만 세대 규모의 미래지향적 도시로 재편되며, 원도심은 광역 단위 정비로 도시 기능을 회복한다. 정비사업 맞춤 지원 및 스피드 행정 추진으로 시민 체감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부천시가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사업성 추정, 감정평가, 세제, 법률 쟁점, 조합 운영 윤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부천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의 경영 부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법률·노무·세무 등 분야별 지원 강화 및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유재산 활용 세외수입 증대와 시민 맞춤형 '부천in' 앱 개발 등 혁신적인 사례와 기관장의 적극적인 노력, 다양한 지원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 행정 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1차 돌봄학당'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동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 운영계획, 추진체계, 기관별 역할 등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익혔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