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지역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봉사활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 부천점과 협력하여 디딤돌 여성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강의가 봄 학기 강좌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부천 여성 창업가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Bu-DiD 마켓' 팝업스토어를 매주 주말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여성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천시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심화, 기초,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부천시는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갑질 및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및 알선·청탁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다. 부천시는 이미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및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가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그림자·행태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법령 개정 없이도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제출 서류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 적극행정 결의대회, 면책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연말에는 시민 참여형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사례와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SDGs 지구탐사대'와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었다. 부천시는 앞으로 대학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RCE 지정을 본격화하고, 수도권 전반에 ESD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 및 개인 계좌 후원 수익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통해 불법 방송과 후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국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탈세 여부를 점검하여 불법 방송의 경제적 기반을 차단하고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7월부터 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높이고 연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관리하며, 3단계 로드맵을 통해 구청 당직 폐지, 통합상황실 출범, AI 당직 시스템 본격 가동을 추진한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근력 강화,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식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가 5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택연금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노후준비 진단 후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주택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노후 재무 계획 점검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원종중앙시장 중정에서 지역 상권과 협력하여 원종동의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상생점포를 모집한다. 2년간 청년 창업 플랫폼을 통해 2개 창업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모집으로 선정될 창업자는 기존 창업자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점포에 입주하여 창업 활동을 전개하고,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간 조성부터 사업 운영, 정례 행사 기획까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유도하여 원종동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참가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떡국떡 전달식'을 개최했다. 관내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총 680kg의 떡국떡을 기부했으며, 이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부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