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전정보 정비 및 공개 범위 확대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식료품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의 추가 후원으로 품목이 확대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손씻기, 기침 예절, 환기,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부속합의를 통해 7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61억 원 규모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 교육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업성이 낮은 원도심 지역의 정비를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500m 이내, 노후 건축물 비율 60% 이상, 면적 2만㎡ 이상인 곳이며,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이 선정되었으며, 결합정비 대상지 7개소는 두 역세권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4개 분야 9개 대책반에 236명을 투입하여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한 정보통신망 중단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줄였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가 2025년 연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연합 프로젝트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네트워크 기반 교류와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 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시민으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기관장의 민원 해결 노력도 역시 평균 이상을 받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하 사장은 LH 출신으로 도시개발 및 안전관리 전문가이며, 부천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하 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 전 세대 1인가구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고립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평생교육과와 지역경제과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농협을 통해 각각 떡국떡 나눔 및 물품 구입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부천시는 2026년 돌봄사업 통합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과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방향, 지침 변경 사항, 플랫폼 활용법 등을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