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6동에 대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일반 가구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에서 가능하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 민원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2026년 제1회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강화 및 '마을온돌' 시범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계획을 심의했으며, 전문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도 의결했다. 부천시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부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저소득 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외에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장애인 보조기기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조기기 상담, 평가, 대여, 맞춤 제작, 수리 및 사후관리 등 통합 서비스 운영과 이용자 상호 의뢰, 공동 사례관리, 전문 자문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다시 건강한 나' 프로그램을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갱년기 증상 완화, 비만 예방,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신체 활동 및 영양 교육과 함께 사전·사후 건강 검사를 제공한다. 2기 및 3기 참여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부천소방서가 전기차 및 리튬배터리 화재 증가에 대비해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진화, 인명 대피, 합동 진압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배터리 화재의 특수성과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요령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가 의료관광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운영규칙 개정안 의결, 연간 사업계획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부천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업 설명회 개최, 유관기관 협약 확대, 해외 신규시장 개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와 함께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 보호 및 옹호 역할을 수행하는 활동지원사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부천역 3층 대합실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치매 선별검사,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해 6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천아트센터가 시민들의 예술적 이해를 넓히는 'BAC 예술아카데미' 상반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서양미술사 A to Z>, <유럽 음악 축제 기행> 등 5개 강좌가 개설되며,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부천아트센터가 뛰어난 건축음향을 자랑하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2월 25일 첫 공연에는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친밀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