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아트센터가 2월, 'BAC 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와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 강좌 개강을 통해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브런치콘서트는 뛰어난 음향의 소공연장에서 친밀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아카데미는 서양미술사, 유럽 음악 축제 기행 등 5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3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무대와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부천시,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방문건강관리사업 역할 강화 및 보건소 사업 추진 방향 논의. 경로당 주치의제 등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 고도화 계획.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대형 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벽 마감재, 물품 창고 관리, 피난 공간 적치물, 피난 안내도, 방화구획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부천시가 당뇨병 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치료율 증진을 위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30세 이상 75세 미만 당뇨병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건강매니저의 맞춤형 관리와 혈당측정기, 소모품, 무료 검사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시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포함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도 지원하며, 지난해 검사자 및 기존 제외 대상자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부천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검진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

부천시는 올해 311억 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종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수질 안전 강화, 노후 관로 개선 등을 목표로 하며, 운영관리, 품질·안전, 수질 체감 3개 분야에 걸쳐 총 9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녹물 없는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수질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오는 2월 28일,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과 함께하는 '책동네31 특별 북토크'가 열린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장 감독이 작품의 기획 배경, 제작 과정, 창작 철학 등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축산물 및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구성원의 핵심 역량 강화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경영혁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임팩트 리더와 AI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총 24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재단은 시민과 변화 중심의 관점을 강화하고, 임팩트 기준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정책기획실을 전략경영실로 개편하는 등 조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AI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가족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다양성 이해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는 1월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수출, 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부천시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2026년 평생학습 전담인력 25명을 투입하여 동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선다. '학습반디 매니저' 20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5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상담, 자원 발굴, 현장 소통 등을 담당하며, 시민 학습 수요 파악 및 사업 성과 점검도 수행한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