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신중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개정세법 변화와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및 자산관리 정보를 얻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노후 준비 교육 및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 방문 의료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및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에 설치한 '텔레코일존'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텔레코일 기술은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통해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하여 소음 없이 선명한 청취를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의 암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과 특정 암종은 전액 또는 무료 지원된다. 부천시는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며, 연초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부천시가 2월부터 AI 기반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지적재조사 사업 내용을 시민과 공무원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구글의 AI 노트 자료 분석 도구 'NotebookLM'을 활용했다. 시민들은 사업 개요, 절차, 용어 등을 질문 형식으로 간결하게 답변받을 수 있으며, 공무원들은 업무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부천시가 국회와 함께 사회복지예산 국비 분담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차등보조율, 사회복지비 지수 적용 기준, 국고보조사업 분담 구조 개선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으며, 중앙과 지방의 공동 책임 강화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부천조리직업전문학교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부천산업진흥원이 기관 경영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비상임이사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산업, 경영, 회계, 법률, 노무, 지역산업 등 관련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선임 시 이사회에서 주요 경영사항 심의·의결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분야 실무·전문 경험자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임기는 3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산업진흥원 및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가 복권기금과 함께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권 보호를 목표로 하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 가구 14곳을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클린서비스(소독, 방역,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와 생활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천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상자 발굴, 종합판정 및 사례관리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청년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수행 업체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돕는다. 총 3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120명 내외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부천시 소재 사진관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