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디지털마케팅 분야 초기 창업가 육성과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AI 숏폼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부천시가 2027학년도 부천과학고(가칭)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 우수 인재 선발 비율을 정원 내 모집 정원의 최대 20%로 확정했다. 이는 지역 인재의 관내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부천시는 과학고 전환을 위한 교육 환경 구축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0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 공연팀을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중음악, 국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40팀을 선발하며, 부천시 거주 또는 활동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땡땡이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시가 배달라이더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전라이더'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취약계층 돌봄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음식 배달 및 안부 확인 '희망 동행'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부천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지붕 및 태양광 설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난간,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추락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미이행 사업장은 추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공공건축물 시공 품질 향상과 공사 감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설공사 품질향상 및 정보공유'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한다. 월 1~2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재 성능, 시공 방법,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재와 공법 정보를 다룬다. 지난해 10회의 연찬회를 통해 공사 감독자의 실무 이해도와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올해는 기술 자료와 시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정보 공유를 확대하여 공공건축물의 품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리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모바일 기반 '사전투표소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QR코드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 주변 혼잡도 정보 등을 제공한다.

부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 및 상담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례는 모든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강화하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

부천시는 2026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1인가구 지원 및 인구정책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저출산·고령사회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은 95개 세부사업, 452억 6천만 원 규모로 워킹맘·대디 가사지원, 출산지원금 확대,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부천악기은행, 부천형 통합돌봄, 스마트경로당, 청년 취·창업 지원, 모바일 스마트 도시플랫폼 구축 등을 포함한다. 또한 1인가구 증가 대응 및 인구성장혁신추진단 운영 계획도 논의되었다.

부천시는 부천FC 홈경기에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대상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 제도는 경기도 최초로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연 150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상담과 수혜 체육인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