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는 4월 14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 만성질환 관리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및 어르신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 추가 개원하여 총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간당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생후 6개월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성남시는 2026년에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 신속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세금 관련 불편 해소, 불합리한 부당 사례 및 권리 침해 방지에 중점을 둔다. 2025년에는 지방소득세 이중 신고·납부 사례 364건에 대해 1억원 이상 환급을 진행하며 납세자 권리 보호에 앞장섰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고 안심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민간 분야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관 및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황새울보도교에서 중대 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2026년 7월까지 3개 교량, 2027년까지 나머지 3개 교량의 구조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성남시가 초등학생, 중학생, 장애 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11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총 2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교육, 시설 견학, 숲·하천 탐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지난해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내용도 포함된다.

성남시 수정구 위례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일부 구간에서 4월 10일부터 야간 시간대(오후 9시~다음날 오전 7시)에 시속 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이 시행된다. 이는 위례중앙초, 위례고운초, 위례한빛초 인근 3개 구간에 적용되며, 주간(오전 7시~오후 9시)에는 기존 시속 30km를 유지한다. 성남시 최초 도입 제도로, 야간 통행량 감소에도 동일한 속도 제한이 적용되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사전 안내 표지판 설치, 노면 표시 정비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구비서류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가능하게 개선했다. 이는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 및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노무제공자(14개 직종)와 예술인, 그리고 이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직종에는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등이 포함되며,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시청 온누리에서 '상처받지 않는 관계, 공감과 소통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박상미 교수를 초빙하여 명사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 선호도 1위 주제를 반영한 것으로, 관계 갈등 치유, 건강한 소통 방법, 관계 회복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명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29억원을 증액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모든 가구에 10만원씩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으로, 42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비도 증액했으며, 추경안이 의결되면 성남시 총예산은 4조 2233억원으로 늘어난다.

성남시가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65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7,429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성적 자기 결정권과 인권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며, 학년별·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별도 교육 과정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