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운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 기준 충족 시 지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물품 지원, 시설 개선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성남시청 지역경제상권과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가 경영 위기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100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를 지원한다. 국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며, 재해 등 특별 사유가 있는 기업은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고는 4월 30일까지 위택스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성남시가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말까지 415곳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 정화조 335개와 하루 20t 이상 오수처리시설 80개이며,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정화조 청소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위반 시 개선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성남시가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깨끗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최대 70만원의 청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3500만원의 사업비로 50개 업소를 지원하며, 신청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받는다.

성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치고,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동주택가격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21.86% 상승했으며, 특히 12억원 초과 주택은 114.3% 급증했다. 이로 인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 건강보험료 상승 등 다양한 세금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통상, 스마트시티,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41만 세대주에게 세대당 10만원의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42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조례 개정 후 5월 초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세대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약 41만 세대, 총 410억원 규모로, 5월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야탑역 광장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며 시민들의 화재 위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피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상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상황 판단 후 안전하게 대피하거나 구조를 기다리는 요령을 강조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2.7km 산책로를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노후화된 산책로,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쉼터 공간을 재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성남시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다 독립한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월 최대 20만원, 최장 5년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기숙사 거주자가 대상이며, 정부 주거급여 등 타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열흘간이며, 1분기 지출분은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성남시가 물리 세계와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 피지컬 AI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취업 청년 및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하며, 7개월간 집중 교육과정을 통해 비전, 엣지컴퓨팅, 로보틱스 등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수료생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