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지난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27~43세 미혼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운동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는 오는 12월에도 이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총 70쌍의 커플 매칭을 성사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평균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결혼 장려 시책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하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K-중매' 정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성남시가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돌봄 취약가구 외에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업비는 3.1배 증액된 3520만원, 사업량은 2.3배 늘어난 180마리로 확대됐다.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돌봄취약가구 및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다.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확보, 부당 판매 행위 단속, 판매량 제한, 일반 봉투 수거 방안 검토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시 직영 판매점 운영을 검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시가 기존 우편·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를 넘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모바일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시민들은 우편,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1회 인증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며 카카오페이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공인된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을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안성을 강화했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외국인 체납 안내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가산세나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부 방법 및 불이익 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기업에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되는 해외 기술규제에 대응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늘린다. 상반기 교육은 3월 27일과 4월 11일에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20명은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 교육은 9월~11월에 예정되어 있다.

성남시가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290명을 대상으로 1억 7700만원을 투입해 펫푸드 전문가, AI 활용 캐릭터 제작, K팝 댄스 등 27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와 우수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을 목표로 하며, 승인 시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재개발·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하고, 악취 저감 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를 위해 지정업소별 주 1회, 10묶음(100매)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봉투 등 모든 규격에 적용되며, 위반 시 판매인 지정 취소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원료 가격 상승에도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시민들의 과다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성남시가 11월 재개관 예정인 수정유스센터의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정유스센터는 연면적이 1.4배 증가하며, 아동 돌봄, 청소년 창의·진로 활동, 체육 활동 등 기능별 이용 편의를 높인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인공지능 체험관, 청년 전용 공간 '청년이봄', 수영장 등이 신규로 조성되며, 수영장은 7월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오는 3월 30일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특별 강연, 힐링 토크쇼, 유공자 표창 및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