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대학생 26명을 멘토로 위촉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학습 및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1대1 매칭을 통해 영어, 수학 등 학습 지도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시는 교재비 및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대표단과 만나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며,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을 나눴다. 성남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를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비해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재기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고, 불법 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조례 개정 없이는 가격 인상이 불가능하므로 사재기가 무의미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성남시가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임차료 지원 한도를 월 최대 5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19~39세 성남시민이 지역 내 창업 5년 미만 기업 대표로서 특정 매출액, 점포 규모, 임차료 조건을 충족할 경우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성남시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이로써 복정1지구 내 첫 공공보육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총 147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성남시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설치하며, 이는 전국 최초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사업이다. 수거된 종이팩은 휴지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협력하여 중학생 대상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생명과학 기초 및 응용 교육과 실험·실습이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연구 재료 및 상해보험도 지원된다.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가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 간 협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23개 기업이 기술 검증 의향을 밝혔다. 특히 고메베이글은 블루비즈와, 아이홈팩토리는 팜존에스엔씨와 매칭되어 AI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AI 전환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향후 다른 제조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km 구간에서 순위 없이 진행되며,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된다. 대회 후에는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성남시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협력하여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을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간 연장한다. 이번 협약은 산성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하며, 성남시민(산성동 주민 우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 및 보험 가입비가 지원된다.

성남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대상자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신청 가능하며, 주택용 소화기·화재감지기 지원 또는 가정 내 전기·보일러 설비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5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