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명사 초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안수남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 정보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다.

성남시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4개 분과로 나뉘어 내년 말까지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등 민관협치 기반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1, 2기 협의체는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일부는 시정에 반영되어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면접 준비 지원 사업 등이 시행된 바 있다.

성남시가 일반음식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4000만원의 예산으로 100곳을 지원하며, 위생 관리 우수 업소 또는 30년 이상 된 노후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성남시청 위생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성남시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다양한 치료 기회 제공을 위해 성남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녀 15명에게 3개월간 최대 180만원 상당의 한의약 치료 및 한약재 처방을 지원하며, 성남시와 지정 한방 병의원이 비용을 분담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중원구보건소 모자보건 상담실에서 가능하다.

성남시가 전기 절약 시 연간 최대 7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에너지절약 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 스마트계량기(AMI)와 통신 장비(모뎀)가 설치된 가구가 에너지 관리 앱 '에챌'을 통해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전기 사용량을 10% 절약하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서비스는 2024년 3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모뎀 설치 지원 등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남시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물가 안정, 석유 가격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장기화 시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하며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유엔지역개발센터는 차기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교통 포럼을 성남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포럼 개최 시 성남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 2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 및 음료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통 단절, 요금 체납,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고위험군에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이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 발견 시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성남시 영장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 서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성남시의 ESG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된 무인 센서 카메라에 포착되었으며, 앞서 발견된 배설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높은 생태적 가치를 증명합니다. 성남시는 HD현대오일뱅크 등과 협력하여 인공둥지를 설치하는 등 하늘다람쥐 서식지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야생생물 보호구역 확대 및 서식지 개선 활동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에 힘쓸 계획입니다.

성남시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상습 정체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기여할 핵심 사업의 조속한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남시 홈페이지, QR코드, 시청 및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가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집중 보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 실습, 강의 시연 등을 포함하며, 4월부터는 신규 과정 도입 등 총 628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낙상 예방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