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록 장애인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2차 대상자 220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장애인은 월 11만원의 이용권을 최장 6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성남시와 LG복지재단이 보호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테마형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 독립운동 유적 탐방과 중국 상해 문화 탐방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총 60명의 보호아동이 참여한다. LG복지재단은 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위탁가정과 아동양육시설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LG복지재단은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건물에 보호아동 및 청소년 자립지원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풍부한 IT, BT, CT 기업과 팹리스 기업 기반을 활용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및 알고리즘·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양자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지역 기업의 양자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12월 말까지 자연생태 및 목공 분야 시민 교육 프로그램 12개를 운영한다. 자연생태 8개, 목공 4개 분야로 총 1149회 운영되며 1만3430명이 참여 가능하다. 자연생태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목공 프로그램은 재료비에 따라 2000원~7만원의 체험료가 있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에서 가능하다.

성남시가 도촌동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와 협약을 맺고, 오는 6월 15일부터 부설주차장 10면을 도촌동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번 공유주차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며,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와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파견은 5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행사로, 중앙아시아의 K-바이오·헬스케어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수출 다변화를 모색한다.

성남시가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을 개소하며 총 1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상대원점은 중원구 선경어린이집 1층에 마련되었으며, 주간반과 야간반을 운영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 거주 영유아 가정 또는 지역 내 직장 부모는 시간당 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해님달님놀이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6일 제외) 가족 단위 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파파리반딧불이의 생태와 특징을 배우고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 탄천 수질이 3년 연속 평균 1급수 수준을 유지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퇴적물 준설, 부유물 제거, 교량 보수 시 배수 통관 설치, 하천 주변 사업장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수질 개선을 이끌어냈다.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 판교동 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삼평동 부지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으며,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공공도서관 및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민원 해소와 공간 활용 가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가 오는 5월 15일 시청사 주변 느티나무길에서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12개소를 조성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한 시민 50명이 6.6㎡ 미만의 공간에 계절 화초를 심고 개성을 담아 정원을 꾸미며, 행사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정원을 가꾸게 된다. 시는 참여팀에 식재 재료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정원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성남시가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월 15만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들은 월 최대 10만원의 정부지원금과 함께 HL만도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금을 받아 자산 형성에 도움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