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28년간 방치되었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인 '성남물빛정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한 사례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의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피 시설을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성남시는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을 포함시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지원 범위 확대에 따른 것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 3979명이 비용 부담 없이 2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전액 지원되며, 성남시 내 167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우주항공의 날 기념 '21세기의 신대륙, 달·화성·소행성' 우주과학 특강을 개최한다. 김성수 경희대 교수가 강연하며,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 선착순 무료 참여 가능하다.

성남시가 서당초등학교 부설주차장 40면을 5월 18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여 지역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전일 개방되며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다. 성남시는 현재 총 1013면의 공유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 및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1610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한 1대 1 면접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및 삶의 질 파악,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1만461명에 이어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 참여를 목표로 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화재, 교통, 보건 안전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덴마크 산업 사절단이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하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탐색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후속 교류로, 덴마크의 지속가능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의 경쟁력과 성남시의 첨단 산업 집적 및 제조 기반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시판매전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조합, 비영리단체이며,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 일반 장애인은 8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서류 심사, 심사위원회 심의, 심층 상담을 거쳐 7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2027년 3월 중순, 성남시청사에서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을 개최한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협력하여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며, 성남시의 스마트 교통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국제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40~50개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및 사람 중심 교통체계 전환을 논의한다.

성남시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 완성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 치과 진료를 지원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한 공공의료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성남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및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6493명이 대상이며, 협력 치과 261곳에서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필요시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1인당 지원 규모는 4만 8000원 수준이며,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며, 홈택스·위택스 연계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신고센터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는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연장되며, 납부세액 100만원 초과 시 2개월 분납도 가능하다.